원래 게임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
오락실 가서 이니셜D 구경하는것도 왠지 재미없고 해서
리듬게임 사이에 16개 패널로 호기심을 자극하던 유비트가 왠지 땡겨서 한 번 해본다.
화이트베리의 나츠마츠리는 큰북의 달인으로도 익숙한 노래니까 한번 해볼까 하고
패널을 투닥투닥 대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를 했다.
아 요즘은 리듬게임도 캐쥬얼하게 나오는구만 하면서
범프 노래 천체관측도 해보고
Scatman도 해보고...
500원 짜리 하나로 노래 세곡 짧게 들으면서
손 놀리다보면 의외로 빠져드는 재미가 있어서
이러다가 카드라도 만들게 될거같아서 웃긴다.
근데 아는 노래만 하려고하는 내 습성상
카드를 만들어도 별로 더 많이 하게 될거같지는 않다는게 웃기는 점이지만...
아무튼 익스퍼트는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
아마도 익스퍼트 하면 손이 꼬여서 금방 때려치겠지...
어드벤시드에서 아는 노래 하는 정도로 만족해야겠다.
리듬 게임치곤 뭐랄까...
노트가 내 기준에서 햇갈리게 나오질 않아서 맘에 드는 게임.
아이폰으로도 할수 있다던데
하고싶진 않네...
- 2011/06/06 13:45
- This is mi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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